IU

SOGYEOKDONG Lyrics

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
ê·¸ 옛날의 짙은 향기가 ë‚´ 옆을 스치ì£

널 떠나는 날 사실 난..

등 밑 처마 고드름과 참새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거에요
소격동을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ì£

아주 늦은 ë°¤ 하얀 눈이 왔었ì£
소복이 쌓이니 ë‚´ 맘도 설렜ì£
나는 그날 ë°¤ 단 한숨도 못 잤ì£
잠들면 안돼요
눈을 뜨면 사라지ì£

어느 ë‚  갑자기 ê·¸ 많던 냇물이 말라갔ì£
ë‚´ 어린 마음도 ê·¸ 시냇물처럼 그렇게 말랐겠ì£

너의 모든걸 두 눈에 ë‹´ê³  있었ì£
소소한 하루가 넉넉했던 ë‚
그러던 어느 날 세상이 뒤집혔죠 다들 꼭 잡아요
(잠깐 사이에) 사라지ì£

잊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나에겐
사진 한 장도 남아있지가 않ì£
그저 되뇌면서 되뇌면서
나 그저 애를 쓸 뿐이ì£

아주 늦은 ë°¤ 하얀 눈이 왔었ì£
소복이 쌓이니 ë‚´ 맘도 설렜ì£
나는 그날 ë°¤ 단 한숨도 못 잤ì£
잠들면 안돼요
눈을 뜨면 사라지ì£