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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아닌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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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ng Si Kyung -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Lyrics


저기 그대가 보이네요오늘도 같은 시간이죠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살짝 미소지은 건가요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난 궁금한 게 많죠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그대 곁에 날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한 걸음 한 걸음씩그대가 나를 느끼게사랑을 시작할까요내일 아침 어쩌면말할지도 모르죠우리 한 번 만나 볼래요물기 어린 나무 사이로햇살이 부서지는 거리투명한 그대 얼굴이 왠지 좋아 보여요기분 좋은 일이 있나요가벼워 보이는 발걸음살며시 부는 바람을 타고 난 다가가죠참 망설였었지만오늘은 꼭 얘기할래요눈이 참 예쁘다고 좋아한다고조금 서투르고 어색하지만천천히 알아가요그렇게 시작해봐요거 봐요 웃을 거면서내 마음을 알면서 잘 해낼 수 있겠죠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사랑을 시작할까요그대 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줄게요변치 않을 거예요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

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lyrics !!!